스콜(SKÅL) 서울 클럽, 2020년 한 해 동안 이끌 새 임원진 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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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2:35]

▲ 스콜(SKÅL) 서울 클럽, 2020년 한 해 동안 이끌 새 임원진 구성하다     ©



[비티앤마이스뉴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 기관인 국제 스콜(SKÅL) 서울 클럽이 2020년 한 해를 이끌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고 알려 왔다.

 

새 회장에는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브라이언 해리스(Brian Harris)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지배인이 함께 하게 됐다고 했다.

 

진홍석 신임 회장은 국제경영학 박사로 영국의 런던정경대(LSE)와 University of West London 등에서 수학을 한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지자체 관광마이스 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강연 등을 해오고 있고,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관광산업 정책에 대한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대 민간 관광 기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체인 국제 스콜은 지난 1934년 파리에서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90여 개 국가에 400개 클럽이 있으며 1만 5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서울 클럽은 지난 1969년 서울에 있는 특급 호텔과 항공사, 여행사 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업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국제 스콜(SKÅL) 서울 클럽 진홍석 신임 회장     ©



서울 클럽은 매달 서울의 특급 호텔을 순회하며 정규모임을 개최해 회원들 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회원과 가족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남이섬 여행(봄), 풀사이드 바비큐 파티(가을), 연말 모임과 자선 기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진홍석 신임 회장은 “멤버들의 상호 이익과 미래지향성을 높이고 클럽 회원 확대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광산업의 대표적인 단체로서의 역할과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면서 산업의 트렌드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활동을 펼쳐나가고, 메르스나 사드처럼 관광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 관계 인사를 초청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겠다고 했다.

 

특히 모임의 성격 상 외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어, 이들과 국내 관광 관련 단체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하였다. 아울러 미래 관광산업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영스콜(Young SKÅL)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하면서 관광학과 학생을 선발해 해외 호텔과 기관들을 연계한 인턴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임원진 면면은 다음과 같다.


회장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수석부회장 브라이언 해리스(Brian Harris)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지배인
부회장 심미경, Koridoor Tours 대표
Secretary 니콜 쉽톤(Nicole Shipton), 인덕대학교 교수
Treasurer 지찬(Gee Chan), Canival Cruise 한국대표
Director of Marketing & Communications 정기엽 Aloha Launching Inc. 대표
직전회장 라두세르니아(Radu Cernia), JW Marriott Hotel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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